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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감자튀김 시간 온도 - 이마트 동원 퀴진 케이준 감자튀김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 데우는 시간과 온도 그리고 맛있는 감자튀김 추천상품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몇일전에 버팔로윙과 함께 먹었던 케이준감자가 맛있어서 이마트에 감자튀김을 구매하러 갔습니다. 냉동식품 코너에 가보니 동원 케이준 감자튀김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구매해왔습니다.
예전에 시즈닝이 하나도 안된 감자튀김을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그냥 밋밋해서 따로 소금을 뿌려서 먹게되더라구요. 먹어보니 맘스터치 스타일에 케이준 감자가 훨씬 맛있긴 하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동원 퀴진 시즌드 배터드 후라이 포테이토는 800g이구요. 가격은 이마트에서 7,980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그럼 냉동감자튀김을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감자튀김 온도 : 190도~200도
#에어프라이어 감자튀김 조리시간 : 10분
우선 구매한 감자튀김 포장지에 200도에서 10분을 조리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온도가 너무 높아보여서 190도에서 10분을 조리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리고 바삭하게 하신다고 감자튀김을 에어프라이어에서 높은온도로 20분이상 돌리면 안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우선 에어프라이어 조리통에다가 냉동감자튀김을 깔아줍니다. 이미 사용해본 분들이 왜 조리통이 깊은것보다 넓어야 좋다는것을 알겠더라구요.
감자튀김을 한번에 많이 하려고 많이 넣으시면 조리가 잘 안되서 얇게 깔아주듯이 넣어주셔야 바삭하고 맛있게 조리가 잘 됩니다.
위에서 알려드린데로 190도에 10분정도로 시간을 맞추고 돌려줍니다.미리 1분~2분정도 예열하시고 돌리시면 좀더 빠르게 조리가 되겠죠?
감자튀김을 10분 조리시 중간에 한번 5분정도 지낫을때 바스켓을 꺼내서 긴 나무 조리젓가락으로 휘적휘적 해주시면 아래위에 안익은 곳이 잘 익을 수 있습니다.
냉동감자를 에어프라이어 190도에서 10분정도 완전이 데운후 바로 열었을때 모양입니다. 바삭바삭하게 잘 익었네요.
역시 감자튀김은 파파이스나 맘스터치에서 판매하는 시즈닝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케이준감자튀김이 맛있긴 하네요.
오일스프레이도 쓰지 않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에어프라이어로 돌렸는데 자연스럽게 기름이 묻어나오네요.
일반적인 감자튀김보다는 기름이 나오는 양이 조금 있어보이긴 하는데요. 차라리 맛은 이 제품이 월등히 좋은거 같습니다. 접시에다가 키친타올이나 페이퍼타올을 깔아주시고 기름이 빠지도록 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평소에 감자튀김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구매했던 케이준감자보다는 훨 낫구요. 이마트 트레더스에서 구매해 본 크리스피 케이준 감자튀김과는 비슷한 맛이네요.
케첩을 안찍어 드셔도 밑간이 아주 잘되어있구요. 저는 무조건 감튀엔 케첩을 같이 먹습니다. 케첩은 하인즈꺼가 좀 더 미국맛이 나는거 같네요. 담에 사서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집에 케첩은 오뚜기😁
주말에 넷플릭스로 집에서 영화보실때 감자튀김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에어프라이어 냉동감자 튀기는 시간과 온도 그리고 추천상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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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E 사세 냉동 왕새우튀김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먹는
사세 왕새우 튀김
30g 10개입으로
가격은 세일해서 2,800원 주고 구입했어요
요즘 분식점에서도 새우튀김을 사보면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쇼핑몰마다 가격차이는 있겠지만
새우튀김 10개에
대략 3천원이면 저렴한것 같아요
원산지는 베트남이에요
조리방법은 프라이팬에
새우튀김이 반정도 잠길 정도의 식용유를 붓고
노릇하게 튀기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조리하거나~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노랑색에 하얀색
일단 크기가 정말 커보여요
밑에 새우꼬리가 보이는데
몸통 껍질이 한마디만 남기고
꼬리만 붙어 있어요
시중에 파는 노바시새우같아요
손가락이랑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크기가 가늠이 될것 같네요
왕새우튀김이라 할만해요 ㅋㅋ
에어프라이어에 새우를 깔고
위에 식용유를 착착 뿌려서
180도온도로 상태를 봐가면서 구워봤어요
중간에 상태를 보고
한번 뒤집어서 구웠어요
언뜻보면 치즈스틱 같기도 하고요 ㅋㅋ
대형마트에서도 새우튀김을 튀겨서 파는데
그거랑 비슷한것도 같아요
잘 익었나 확인 할겸
반으로 잘라봤는데
튀김옷이 상당히 두껍네요
튀김옷에 비해 안에 새우가 좀 작죠
안에 새우가 익어서 저는 이상태로 꺼냈는데
좀더 노릇하게 구워도 좋겠네요
새우가 커서 대형사이즈 에어프라이어에
몇개 밖에 안들어가요
새우튀김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기름에 튀긴것보단 덜 바삭한 느낌
우리집 에어프라이어가 후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ㅋㅋ
근데 기름에 잘못튀기면 너무 기름지잖아요
바삭함은 덜해도 담백하더라고요
타르타르소스나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기엔
크기도 그렇고 괜찮은편
튀김옷이 두꺼워도 새우맛은 나요 ㅋㅋ
역시 새우튀김은 너무 맛있다는~
지난번엔 사세 가라아게 후기를 포스팅 했는데
사세 제품들이 괜찮은게 많네요
지금 추석이라 냉동실에 쟁여놓은게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어요
냉동실 좀 비워지면
한번 더 구매하고 싶은 제품들이에요
< 내돈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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