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무선 미러링 - moniteo museon mileoling

신한카드2,3개월 (5만원↑)
7,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KB국민카드2,3,4,5,6,7개월 (5만원↑)
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현대카드2,3,4,5,6,7개월 (1만원↑)
8,9,10,11,12,13,14,15,16,17,18,19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삼성카드2,3개월 (5만원↑)
7,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하나카드2,3,4,5,6,7,8개월 (5만원↑)
롯데카드2,3,4개월 (5만원↑)
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농협[NH페이]카드2,3,4,5,6,7,8개월 (5만원↑)
1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SC은행리워드카드2,3,4,5,6,7개월 (5만원↑)
무선으로 PC 화면 공유하는 방법

화면 공유 (Windows PC) / 화면 미러링 (Mac) 을 통해 무선으로 PC 화면을 TV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은 화면 공유 (무선)을 지원하는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PC 화면 공유 (워크스페이스)
1. Windows PC 화면을 TV 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2. PC 의 작업 표시줄에서 "알림 센터"를 선택하세요.
 ※ 이 기능은 화면 공유를 지원하는 Windows 10 이상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확장 버튼을 눌러 더 많은 기능을 표시하세요.
4. 연결 버튼을 선택하고 연결할 TV 를 선택하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Mac 화면 미러링 (워크스페이스)
1. Mac의 영상을 TV로 공유하거나 TV를 보조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Mac과 TV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 Mac OS 기기를 통한 연결은 AirPlay에서 지원합니다.
 Mac OS 버젼에 따라 연결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pple.com/airplay에서 확인하세요.
 3. 제어 센터에서 화면 미러링을 선택하세요.
4. 화면 미러링 목록에서 연결하고자 하는 TV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5. TV 화면에 나타나는 코드를 확인하고 맥북에 입력해 주세요.
6. 확인 버튼을 선택하면 TV와 연결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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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PC에서 작업하고 다른 장치의 앱과 콘텐츠를 PC 화면에 표시하려는 경우 해당 장치의 화면을 미러링하거나 PC에 표시되게 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Miracast를 지원하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다음은 다른 화면을 미러링하거나 PC에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 11Windows 10

  1. 시작 > 설정 > 시스템 > 이 PC에 다른 화면 표시를 선택합니다.

  2. 이 PC에 다른 화면을 표시하려면 “무선 디스플레이” 옵션 기능 추가에서 옵션 기능을 선택합니다. 

  3. 선택적 기능 추가 옆에서 기능 보기를 선택한 다음 "무선 디스플레이"를 입력합니다. 

  4. 결과 목록에서 무선 디스플레이 옆에 있는 확인란을 선택하고 다음을 선택한 다음 설치를 선택합니다.

  5. “무선 디스플레이”를 설치한 후 뒤로를 선택하여 설정의 이 PC에 표시에서 프로젝션 기본 설정을 관리합니다. 

  6. 프로젝션할 PC에서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무선 디스플레이“를 입력하고 결과 목록에서 무선 디스플레이를 선택하여 무선 디스플레이 앱을 시작합니다. 

    참고: 무선 디스플레이 앱은 Windows 11 버전 22H2 이상을 실행하는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 Windows를 실행하는 경우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연결"을 입력하고 결과 목록에서 연결을 선택하여 연결 앱을 시작합니다.

    실행 중인 Windows 버전을 확인하려면 내가 실행 중인 Windows 운영 체제 버전이 뭔가요?를 참조하세요.

  7. 다른 화면에 표시하려는 장치에서 화면 미러링 설정(캐스트 설정이라고도 함)으로 이동하여 PC를 선택하여 연결합니다. PC를 다른 화면에 표시하는 경우 Windows 로고 키 + K를 선택하고 연결할 PC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1. 먼저, 윈도우 키를 누른후 '설정' 탭으로 들어가세요.

    2. 설정에서 '시스템' 항목을 선택하세요

    3. 시스템 항목에서 'PC에서 화면 표시'를 선택 하고

    4. 우측 항목에서 '선택적 기능'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5. 새로운 창이 열리면 '기능추가' 버튼을 클릭

    6. 항목중에 '무선 디스플레이' 항목을 체크(조금 아래쪽에 있으니 잘 찾아 보세요~^^)

    7. 체크를 한 후에는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해주세요.

    8. 무선 디스플레이 항목이 설치가 진행되고

    9. 설치가 모두 완료되고 나면 좌측 상단 화살표를 눌러 이전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10. 세부항목 설정이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네트워크에서는 어디서나 사용 가능' 으로 변경하고

    11. '이 PC에 표시하기 위해 연결 앱 시작' 링크를 클릭하면

    12. 노트북모니터를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연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아 아주 오래전 VR 초창기에 오큘러스 dk1 무슨 개발자 킷?부터 사용을 했었고 경험에 의의를 두고 오래가지고 놀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로도 삼성기어, HTC 바이브, 오퀘2 등등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하여 경험해보고 창고행이 되긴하는데요.. 오퀘2는 거추장스러운 선없이도 단독 구동이 되어 초반에 정말 좋았었죠. 


    VR기기들을 오래 이용하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지럽고 구역감이 심해 VR들을 30분정도 사용하면 그날 하루를 누워서 빌빌대야 하기 때문이 가장 컸고 그나마 오퀘2에서는 조금더 플레이 지속이 가능하고 후유증이 적긴했으나 거추장스럽게 쓰는것과 땀차서 닦으면서 해야하고 렌즈에 김서리고 답답함때문에 손이 안가는게 2번째 이유네요.


    역시 오퀘2도 몇번하고 집에 그대로 모셔두었으며 VR이 조금 더 발전할때까지는 안될거같아 관심 끄고 살았는데 며칠전 다시 관련 까페에 들어가서 요새는 무슨 신제품이 있나 궁금하여 찾아보니 그 사이에 안경형 AR제품들이 몇몇 보이네요.

    역시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이번에 며칠전 국내 정발한 엔리얼 에어를 그냥 충동구매해봤고 며칠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해보겠습니다.


    구매이유 1번이 VR이 아닌 AR 자체에대한 궁금증이라면 2번은 실제로 밖에서도 사용할수 있을만한 선글래스같이 생겨서 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안경형 디스플레이들 보니 엔리얼 에어 제외 밖에서 쓰고다닐 자신감이 없더라구요...


    출퇴근 시 지하철, 버스를 이용 왕복 3시간정도 시간을 해당제품을 이용하려 했고 실제로 그렇게 사용해봤습니다. 

    솔직히 햇빛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실외도 아닌 지하철, 버스같은 실내에서 썬글라스를 쓰고 있는것 자체가 조금 부담되었지만 철판깔고 사용했고 역시 약간의 시선을 받는게 느껴집니다ㅠㅠ. 일행들이 자기들끼리 귓속말도 해요.ㅋㅋㅋ


    엔리얼 에어 자체가 썬글래스치고 두껍기 때문에 앞에서 볼때는 별 위화감 없이 넘어갈수 있지만 옆에 서있는 사람들에게는 시선을 받습니다. 그래도 외부에서 쓸수는 있겠습니다. 특히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 실외에서라면 위화감이 거의 없을듯 싶습니다.


    핸드폰과 첫 연결 시에는 덱스모드를 꺼놔야 전용앱인 네뷸라가 잘 설치됩니다.

    네뷸라앱에는 핸드폰 미러링과함께 앱 전용모드인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 전용모드는 그냥 경험만하고 실제로 주로 사용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앱의 완성도, 기능, 자유도 등이 너무 떨어져서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네요.


    다만 핸드폰 미러링으로 사용시에는 볼만합니다. 미러링도 2가지가 있는데 전체화면 미러링과 사이드화면 미러링이 있습니다. 

    그 중 사이드화면 미러링이 참 아쉽습니다. 핸드폰 화면이 작은화면으로 왼쪽 위에 보이는데 화면의 크기와 위치이동이 불가하여 편하게 원하는대로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이것만 가능하면 전방시야가 훤히 뚫리면서도 핸드폰화면이나 모니터 화면이 시야의 양옆으로 원하는대로 배치되기 때문에 일하면서 서브모니터  또는 운전 시 HUD가 없는 차량에서 네비로 사용하는 등 따로 쓰고 벗을 필요없이 무궁무진하게 활용 가능해질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전체화면 미러링은 좋습니다. 이 물건은 결국 특별한 기능을 바라지 않고 핸드폰화면을 편하고 크게 눈앞에 띄워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딱 좋습니다. 마치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개인 휴대용 프로젝터 느낌 입니다. 

    집에 프로젝터와 함께 120인치 스크린이 있지만 켜지는 속도도 느리고 소음도있고 마음먹어야 전원을 켜게되어 사용빈도가 극히 떨어지는데 이 물건은 어느정도 이과정을 편하게 경험하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네요. 물론 외출시에는 프로젝터를 들고다닐수 없으니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거구요. 

    다른 안경형 AR제품들도 실제로 외출시 떳떳하게 사용가능하다면 굳이 그렇게 다를 것도 없어보입니다만 엔리얼 에어조차 시선이 좀 느껴지는데 다른건 아직 자신이 없네요..


    스크린 크기는 120인치와 직접 비교해보니 대략 3m정도 거리에서 120인치로 거의 동일해 보입니다. 참고로 누워서 잘때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거리가 3m조금 안되므로 100인치정도의 스크린 크기가 나와주네요. 누워서 볼때도 여타 VR기기들처럼 머리 뒤쪽으로 스트랩이 없으니 정말 편합니다. 주구장창 볼수 있습니다.


    화면도 괜찮고 모기장 안보이고 가독성도 괜찮습니다. 책도 읽을만합니다. 다만 굳이 문서 작업을 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의 화면으로 사용한다면 미러링모드와 덱스모드가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덱스모드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에 덱스를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덱스모드를 경험하고자 전혀 기대없이 사용했는데 미러링모드 대비 장점들이 꽤 많네요.


    먼저 화면 크기 입니다. 미러링 모드에서는 유튜브, 넷플릭스등 전체화면으로 볼때 핸드폰과 엔리얼에어 비율이 달라서인지 레터박스가 생기면서 화면을 가득 못채우는데 덱스모드에서는 가득찬 화면으로 볼수 있어서 넓직하니 쉬원합니다.

    다음은 배터리 타임 입니다. 엔리얼 에어는 핸드폰과 USB C를 이용하여 유선연결이 되고 안경자체에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의 배터리를 끌어다 쓰므로 상당히 빠르게 방전되며 무선충전외 사용과 동시에 유선충전이 불가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발열및 사용 중 불편감으로 인해 무선충전도 어렵죠. 

    미러링 모드에서는 엔리얼 에어뿐 아니라 핸드폰 화면에서도 그대로 영상이 나오고 폰 화면만 끌수없어서 배터리가 매우 빨리 소모되고 폰이 뜨거워지는데 덱스모드에서는 폰이 검은화면으로 터치스크린 역할을 하기때문에 배터리 타임이 확실히 길어지네요. 이것조차도 아무 입력없이 시간이 지나면 폰화면이 꺼지고 전원버튼 누르면 다시 터치화면 켜지구요.

    그리고 외부에서는 남들에게 제 화면이 보이지않아 사생활 보호까지되죠. 

    게다가 미러링 모드에서는 조작할때는 실제로 폰화면을 많이 보게 되는데 덱스모드에서는 폰 화면을 전혀보지않고 멀티터치로 조작하게되어 더 편합니다. 세손가락 터치로 뒤로가기 위로 쓸면 전체화면 아래로쓸면 바탕화면 앞뒤로 쓸면 최근실행 앱 변경 등 확실히 편합니다.

    이렇게 배터리타임, 조작성, 사생활보호 등의 장점이 있어 미러링보다 덱스모드가 더 낫네요.


    그런데 이 제품도 저에겐 오랫동안 시청하니 눈이 피로하긴하네요. 다행인것은 여타 VR제품과같은 어지러움 구역감, 답답함은 없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차이가 크네요.


    제게 있어 이제품은 다른 기대감 없이 핸드폰화면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크게 보여주면서 밖이 보이기때문에 안경을 벗지않고 쓴채로 일상생활을 동시에 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집에서만이 아닌 실제로 외부에서 착용가능한) 

    산책시에도 화면밝기를 약하게  틀어 밖을 보면서도 유튜브나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귀 바로 옆에있는 안경다리 스피커로 음악듣고(외부소리도 같이 들을수 있어서 위험성이 적은) 하니 좋네요. 책은 걸어다니면서 읽기는 화면이 좀 흔들려서 어렵습니다.


    놀라운 AR기능, 특별한앱, VR, AR 게임, 3d영화 시청 등은 애초에 포기하고 오로지 프로젝터를 닮은 쓸만한 큰 개인용 디스플레이로 접근한다면 괜찮은 기기인것 같네요. 너무 큰기대를 하시면 실망하겠지만 한계를 인지하고 용도가 명확하다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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