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레시피
레몬청으로 레몬에이드 만들기, 시원한 여름음료
전에 친한 언니가 레몬즙을 매일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니까
한번 먹어보라고 하길래 하루에 1개씩 즙을 내서..
식사 후에 남편과 함께 꾸준히 먹었더니 진짜 피부가 매끌매끌해지면서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매일 즙을 내서 먹으려니
그것도 일이지 뭐예요. 그래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레몬청이 낫겠다
싶어 떨어질만하면 한 병씩 담아서 먹고 있어요.
감기 예방이나 피로회복에도 좋은 레몬청으로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잔 만들기
저는 더위를 워낙에 많이 타서 조금만 움직여도 벌써 땀이 나요.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겨울에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였거든요. 오죽하면 친한 언니가
저보러 특이 체질이라고 했겠어요.
(재료)
레몬 탄산수
레몬청으로(여름음료) 레몬에이드 만들기 재료
담근 지가 두 달이 다 되어가는 레몬청
뚜껑을 열어서 에이드에 넣을 레몬을 넉넉하게 꺼냈어요.
설탕 많이 들어간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레몬청 만큼은 설탕이 안 들어가면 정말 맛이 없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설탕이 몸에 들어가 봐야 좋을 거
하나도 없는 걸 알고 있기에 될 수 있음 설탕은 적게 넣는 편이에요.
그럼~!! 시원한 여름 음료 레몬에이드 한번 만들어 볼까요.
꺼내놓은 레몬 9조각을
유리잔에 넣고 (양은 좋아하시는 만큼) 넣어 주심 되겠죠.
달달한 레몬즙도 5~6 큰 술 넣어준 다음..
새콤하면서 달콤한 즙을 넣어주면 더 향긋하니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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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부어 가득 채워주기만 하면..
시원한 여름 음료 레몬청으로 레몬에이드 만들기 완성~!! 이에요.
벌써 웬 여름 타령이냐고요.
이제 눈 깜짝하면 조금만 움직여도 땀 줄줄 흘리는
무더운 여름 아니겠어요.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제가 더위를 워낙에 많이 타서요.
가장 빛나는 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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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첨으로 만든 레몬에이드 꾸준하게 먹어주면
피부가 정말 이뻐져요.
즙을 내서 드실 때는 치아에 직접 닿지 않게 스트롱을
넣어서 드시는 게 좋고요.
산성이 강한 거라 치아에 직접 닫으면 상할 수도 있거든요.
달달한 딸기 에이드랑 레몬청 만들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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