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22화 BD 다시보기 - keuloseu angjyu 22hwa BD dasib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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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크로스앙쥬] 왕녀님의 생존 확인법 (후방주의) [13]


리버스레이퍼 (3312581)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출석일수 : 974일 | LV.42

Exp.20%

추천 22 | 조회 28282 | 비추력 152

일시 2015.10.17 (19:54:21)

IP : .***.***


저번화에서 엠브리오의 간계 때문에 터스크와 모모카가 목숨을 잃은것에 죄책감과 슬픔을 느끼면서 흐느끼고 있는 앙쥬

헌데 갑자기 그런 그녀를 향해 터스크가 (겁나게 멀쩡한 상태로) 다가와서 자신이 살아있다는 말을 합니다.


물론 자신의 눈앞에서 가슴에 폭탄까지 매고 BOMB! 하였던 양반이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앙쥬는 단번에 싸대기를 날리고 터스크는 '얘가 또 왜이러나?'하는 표정을 짓는군요

하지만 어리둥절한 터스크를 향해 앙쥬는 분명 터스크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이것도 엠브리오의 환상이라고 말하고는

그대로 다시 한번 뺨을 후려갈겨 버립니다. (...)


그런 상황에서 앙쥬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터스크는 자신이 감독의 가호를 받아 어떻게든 살아남았다고 말하지만 앙쥬는 여전히 총까지 맞고 자폭까지 한 양반이 살아있을수 있겠냐고 말하면서 터스크의 생존 가능성(?)을 부정해버립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자신을 고인 취급하는 앙쥬의 말에 터스크는 당황을 금치 못하면서도 어떻게든 앙쥬를 달래고자 하지만

갑자기 앙쥬는 그런 터스크를 자빠트리더니

터스크와 자신의 옷을 내던져 전라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분위기를 읽지 못하고 뭐라 말하려는 터스크를 입술박치기로 침묵하게 한 앙쥬는 지금은 그대로 있어달라는 말을 하면서 그것을 세우고는

시청자들이 애타게 바라던 그 장면에 돌입합니다.

※ 후방주의 

그렇게 해가 질때까지 서로 엎치락 뒤치락 엉겨붙는 앙쥬와 터스크

동정이라더니 테크닉이 절륜한 모양이군요

그렇게 앙쥬와 터스크는 서로의 처음을 가져가면서 사이좋게 절정에 오르고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는 앙쥬와 터스크를 보면서 흐뭇하게 웃는 모모카.( 여담으로 이때 너무 분위기가 강렬해서 잠깐 동안 모모카 역시 죽을 위기에 쳐했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의 태양이 떠오를때 까지 터스크의 생존을 확인한 앙쥬. 어떻게 보면 살아돌아온 남성을 골로 보낼 정도로 혹사시킨게 아닐까 하기도 하고, 도데체 터스크가 총알에 피격당하고 가슴에 폭탄까지 매고 폭발한 상태에서 상처 하나없이 멀쩡히 귀환했는지는 심히 의문이 들지만 결국 모두가 행복해졌으니 박수나 치면서 끝대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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