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정보] 가슴근육 만들기 인클라인/디클라인 푸쉬업으로 끝내기
안녕하세요 국산 단백질보충제
전문 브랜드 바디맥스 입니다 :)
요즘 날이 선선해지면서 벌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신 것 같고
더운 여름 조금 미뤄뒀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사실상 헬스초보분들이
가슴근육 만들기를 원한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단과 함께 하는
'꾸준한 운동'밖에 답이 없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기초체력 단련을 위해서
그리고 가슴근육 만들기를 위해서
많이 행하시는 동작이 바로
'푸쉬업'이 대표적이죠
특히 운동을 좋아하시는 남성분들은
여행을 가서도 틈틈히 푸쉬업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세가지 팔의 높, 낮이만 바꿔서
전체 가슴근육 만들기를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들 알고 계시는 베이직 푸쉬업은
일반 바닥에서 하는 동작이죠
머리부터 발 끝가지 사선을 이룬 뒤
팔은 어깨너비로 멀린 뒤
가슴을 바닥쪽으로 내려가며 행하는 동작인데요
모든 팔굽혀펴기 응용동작들이
가슴, 어깨 그리고 삼두근, 등과 같이
전체적인 근육을 자극 시켜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이유이죠
바로 여기서 팔의 높이를
높은 곳에 위치한 동작이
다리가 아랫 쪽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더 많은 체중을 다리가 지탱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 팔굽혀펴기보다 난이도가
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치 벽에 팔을 위치한 뒤
푸쉬업을 한다면 굉장히 쉬운 것 처럼요
하지만 단순히 쉽다는 이유만으로
인클라인 푸쉬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타겟이 밑가슴과 등근육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슴근육 만들기에서
밑가슴이 부족하다 느껴진다면 그 부위를 위해서
행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또 인클라인 푸쉬업을 할 때는
어깨 넓이가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가슴과 어깨로 자극이 분산되며
좁으면 좁게 잡을 수록 삼두근에
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반대로 손의 위치를
발 보다 아래에 두고 행하는
위와 반대로 의자, 밴치, 벽 등에
발을 두고 행함으로써 상체에 무게의
부하가 실리게 되며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역시 반대로 발이 높이 올라감에 따라
자극점이 윗가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또한 어깨가 약한 경우에도
부상의 위험과 스트레스의 위험이 있어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윗 쪽으로 올림에 따라,
팔꿈치를 몸에 붙이기가 힘들어지므로
삼두근의 개입을 원하는 경우에는
양 손을 가까이 붙여 다이아몬드 푸쉬업으로
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작을 할 때에는 관절부상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
손의 위치를 가슴과 수평라인에 두도록 합니다.
또한 그 외에도 푸쉬업을 할 때에는
몸의 정력이 중요합니다.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목부터 발 끝까지
사선이 되도록 주의 합니다.
또한 몸을 들어올리는 것이 아닌
팔로 땅을 밀어낸다고 생각하며 올라와 보세요
이렇게 디클라인과 인클라인 그리고
베이직 푸쉬업까지 함께 한다면,
집에서 가슴근육 만들기는 왠만큼은
다 해결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