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2 기 1 화 - haikyu 2 gi 1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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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기 세컨드 시즌 1화 [렛츠 고 도쿄!!] 리뷰

전편인 하이큐 1기 25화가 궁금하신 분은 윗 링크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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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gErRbJVjGok

BGM 제목 : The Road to the 'Final Boss'​

BGM 들으시면서 리뷰 감상하시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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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2기 세컨드시즌 1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봄 고교 대회를 위해 카라스노는 오늘도 고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확실히 늘고 있어.

하지만 우리 팀에 부족한 건 경험

외부 팀과의 연습 시합이 확실히 필요해

우카이 감독은 카라스노팀이 이전에 비해 실력은 늘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고 여기는데요.

외부팀과의 시합을 잘잡는 타케다는 우카이의 고민을 날려버립니다.​

역시 프로 도게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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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노는 예전에 한번 네코마를 상대하러 도쿄에 간 적이 있었죠?

그들은 다음 달에 한번 더 네코마가 있는 도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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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도쿄의 후쿠로다니 학원 그룹(네코마를 포함한 관동의 여러 학교가 모여서 이루어진 그룹)하고도 연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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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라스노는 단체로 런닝을 하는데히나타와 카게야마는 또 경쟁 심리가 들었는지 둘이 대결하다가 이상한 곳까지 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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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곳에서 시라토리자와의 우시지마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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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지마 와카토시​

그는 19세 이하 일본 국가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선수 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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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카게야마가 뜬금없이 그런 우시지마에게 시라토리자와를 정찰하러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좋을 대로 해.

너희 실력이 어떻든 본다고 해서 우리가 약해지진 않으니까

그렇게 둘은 시라토리자와 안에 있는 배구부를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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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 1위 팀이라 그런지 연습 상대마저 대학생 배구부입니다..

네 중학교 시합을 본 적이 있다.

에이스한테 헌신하지 않는 세터는 우리 팀에 필요 없다.

여기서 우시지마랑 대화가 또 오갑니다.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사실 카게야마는 시라토리자와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요.

우시지마는 그런 그가 떨어진 것이 당연한 결과이며, 자신의 팀에는 필요없다며 못 박아버립니다.

오이카와..

녀석은 우수한 선수다.

우리 팀에 왔어야 했어.

오이카와씨라면 당신한테 헌신했을 거라는 뜻입니까?

오이카와는 어느 팀에 있던 그 팀의 최대치를 끌어올리는 세터다.

팀의 최대치가 낮으면 낮은 대로, 높으면 높은 만큼 끌어내지.

그게 녀석의 능력이다.

우수한 모종엔 그에 알맞는 토양이 필요한 법이야.

척박한 땅에는 훌륭한 열매가 맺히지 않아.

게다가 아오바죠사이, 즉 세이죠에는 오이카와 이외에 전부 약하다고 말하는 우시지마..

세이죠가 척박한 땅이라면, 우리는 콘크리트 뭐 그쯤 되겠네요.

콘크리트 출신, 히나타 쇼요입니다.

당신을 꺾고 전국에 갈겁니다.

우시지마의 말이 세이죠와 경합을 벌인 히나타에겐 큰 자극이였나 봅니다.

오이카와씨가 현내 최강의 세터라면 제가 뛰어넘을 겁니다.

체력, 스피드, 순발력, 탄력, 투쟁심..

히나타 쇼요, 카게야마 토비오..

과연 카라스노는 봄 고교 대회에서 우시지마 와카타시가 있는 시라토리자와를 꺾고 전국대회를 갈 수 있을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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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febtwo22/2224729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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