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궁금한이야기Y' ]
'궁금한이야기Y' 일부 환자들의 치아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이야기가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이재현 치과의사가 과잉진료를 꼬집었다.
이날 방송에서 과잉 진료로 문제되는 추원장의 진료사진을 두고 현직 치과의사들이 토론을 했다.
이재현 치과의사는 "사진을 보니 소름이 돋더라. 처음 사진과 마지막 사진의 결과가 너무 달라서 정말 소름이 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경치료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 정말 많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며 “우리는 이제 어떻게든 1mm라도 살리기 위해 조금씩 파는데 이건 멀쩡한 치아를 충치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놨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추원장은 현재 양수한 병원 이전에도 다른 곳에서 치과를 운영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추원장의 이름을 대자 "추원장에 대해 "얼굴은 아는데 한 달에 한두 번꼴로 경찰이 왔었으니까"라며 "손님들과 싸우고 막 그냥 경찰들이 왔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손님들이 와서 뭐 이런 치과가 다 있냐고 치아가 되려 망가졌다고 막 그러고 결국은 누구한테 넘기고 간 게 아니고 그냥 (의료용) 기계 권리금도 안 받고 가게 빼고 나갔는데 폐업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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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가짜되고
가짜가 찐짜?되는 세상 ㅎㅎㅎ
"과잉진료는 환자 오해다
강창용 원장의 거짓선동에
국민이 눈멀었다"고 거품 물던 분이
18개 과잉진료한 싸이코패스를 설명하고 있다.
빵터지는 개그가 따로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2019년7월 방영
sbs 궁금한 이야기Y
2>>
2019년8월 방영
KBS 제보자들
없는 충치를 촬영 렌즈에 마킹을
해서 충치처럼 속인다. ㅜ ㅜ
kbs 제보자에 나오는 사이코패스 치과의사의
만행 ㅜㅜ , 궁금한 이야기Y 에 나오는 치과의사와
동일한 인물
사랑해요 #김기영
그는 내가 치과의사인데
비뇨기과의사인줄 착각했나보다
그는 치과신문에서 감정표현이 저급했지만
중2 수준의 표현에 안타까울 따름이다
방송에 출연해선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부끄럽긴 할 것이다.
언행일치가 안되는 분 같다
김기영이 이중성은 알고 있어
캡쳐를 해두죠. 나중에 오리발 내밉니다ㅋㅋ
>>18개 과잉 신경치료한 사이코패스
#궁금한이야기 김선생님
//youtu.be/945k2rWQwTI
>> 뿌린대로 거두리라(시간이 진실을 나타내준다)
오늘부터 고생 하실듯 (저처럼 ㅎㅎㅎ)
제 면허증 반납하라고 협박하셨는데 ㅋㅋㅋ
//m.blog.naver.com/nkabcd2/22152240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