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클리닝 물세탁 - deulaikeullining mulse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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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미지근한 물에 빨아서 걸어 말리신 다음 다리미로 다리시면 됍니다..
드라이 클린 온리 라고 적힌 옷들을 물로 빨았을때 문제가 돼는건 ,뜨거운 물로 빨거나 세탁기로 normal 이상의 메뉴로 돌렸을때 그리고 드라이어로 말릴때 입니다.. 말리실때 꼭 옷걸이에 걸으셔서 에어 드라이 하시고 햇빛에 말리 시면 절대 안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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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물, 또는 찬물에 세탁 OK. 그러나 샴푸로 빠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구요
자연건조도 무지 중요.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옷감이 무엇이냐가 중요한데요. 드라이클린 온리 옷들을 위의 방법으로 빨아도 괜찮지만, 개중에는 다 말린후 다려도 구김이 안펴지는 경우가 있죠. 또는 사이즈가 줄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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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클린 온리 인 옷을 찬물로 손빨래 해서 줄어 드는 확율은 0 입니다 ,실크도 울도 빨아서 주는게 아니고 뜨거운 물로 빨거나 뜨거운 드라이어로 말려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크린에이드입니다.

세탁을 맡길 때 비싸게 준 옷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저렴한 가격으로 산 옷은 물세탁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크린지기도 범했던 실수를 고백하면서

크린에이드 고객님께선 소중한 옷을 꼭 지키시길 바라면서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의 차이!

그 차이에 따른 알맞은 세탁 방법까지 같이 알아보시죠!

물세탁은 일반 수용성 오염에 강합니다.

수용성 오염이라 함은 생활 오염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피, 땀 얼룩같이 기름이 포함되지 않은 오염물세탁을 하는 것이 탁월합니다.

하지만 모든 세탁물의 오염 자국은 오래 방치할수록 지워지기 힘드니

오염이 생기면 꼭 빠른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잦은 물세탁은 옷감을 손상시키고 옷의 색을 변색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니

항상 세탁 전에는 옷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그렇다면 기름이 포함된 오염 자국은 어떻게 할까요?

파운데이션이나 립스틱 같은 화장품, 유성매직, 페인트 자국은 드라이클리닝이 효과적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은 땀과 같은 수용성 오염물질을 지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기름때에는 효과적이랍니다!

기름때를 지울 때는 드라이클리닝해 주시는 걸 잊지 마세요.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고 나면 비닐에 씌어 오는데요.

비닐을 벗기지 않는 것이 옷을 위해서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크린지기 또한 그랬답니다...)

옷감의 손상을 덜하기 위해서는 비닐을 벗겨서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옷 안쪽 꼬리표에 붙은 세탁 기호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탁 기호에 따라서 세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물세탁, 드라이클리닝만 취급하는 옷감이 있는 반면

두 가지 모두 가능한 옷감도 있으니 꼭 세탁 기호를 확인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오리털 패딩은 물세탁만 가능한 품목입니다.

오리 털은 천연 기름기가 있어서 만약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면

기름때를 없애는 드라이클리닝의 세탁 공법이 오리털의 기름기마저 줄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보온성이 떨어지고 맙니다.

안쪽 꼬리표가 없거나 손상되었다면

크린에이드를 방문하셔서 어떤 세탁이 옷에 좋을지 문의해 주세요!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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