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의 일상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리뷰 : 19세? 난 몰랐어!!!!!
최근 들어 게임을 할시간은 없지만
소소하게 뭔가는 하고 싶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하게된 카카오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깔면서 알았는데 19세 이용가이다;;;
잔인한가?
일단 기본 페이지입니다.
일러스트에 엄청난 돈을 때려 넣었다는 느낌;;
특히 배경보다는 캐릭터에 엄청 돈들였구나..
(직업병이가봐요... 게임 내용보다는.. 저걸 그리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1인...)
게임은 카드 게임입니다.
요즘 많이 있죠. 별로 랭크가 나뉘고
레벨이 있고
다른 게임과 차별성은
없지만..
19세에다가... 캐릭터에 돈을 엄청 투자했다는거..
왠지.. 남...ㅈ...ㅏ....들에게 인기 많은 느낌;;;
한계돌파
레벨업
진화
등... 할게 많네요;;
사실 게임에 대해서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이건 몇일 하다 또 끝날지 모르겠네요..
스킬을 올리는건 돈이 드네요..
역시 자본주의.... 모든게 돈으로 해결;;;
아이탬도 등급이있고 레벨도 올릴수 있습니다.
퀘스트도 엄청 많아서
돈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이제 게임창입니다. ㅎ
컴퓨터로 하니깐 케릭터가 안뜨는 단점이 있네요.
자동도 있고
스피드도 올릴수 있습니다.
필살기를 쓸거나 특수기술?은
사용자가 직접해야만 됩니다.
(뭔가 그래도 자동으로 돌리는 사람과 직접하는 사람을 구분하기 위한 듯한 느낌;;)
아래의 사진처럼 게이지가 다 모이면 필살기를 쓸수 있습니다.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를 한지 하루 밖에 안됬지만
자동게임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ㅎ
과연 이게임은 몇일이나 갈런지 의문이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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