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vane 별빛카라반
밤이되면 별빛을 가득한 16개의 카라반캠핑카에서 즐기는 1박2일캠핑
기본예약사항
-준성수기:7월16일 ~ 7월 23일 / 8월 8일 ~ 8월 21일까지
-최고성수기: 7월24일 ~ 8월 7일까지
*반드시 각동의 객실정원수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예약 기준인원초과시 펜션:1인30,000원 /카라반 10,000원
추가됩니다. (추가인원:24개월부터 1인적용)
- 수영장운영기간은 7월1일~8월31일까지이며, 비수기기간은 수영장이용료 1인 5000원이 추가발생합니다
- 수영장운영기간중 준성수기/최고성수기 기간은 숙박객은 무료입니다
*예약 후 취소는 당사의 환불규정에 의거합니다.
요금안내 상기금액은 VAT 별도입니다 (단위 : 명, 원)
2 | 4 | 139,000 | 160,000 | 190,000 | 200,000 / 200,000 | 220,000 / 2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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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내부 2인침대,TV.냉난방시설, 4인식탁테이블.주방시설(인덕션,전자레인지,취사도구일체),욕실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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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존 및 야외 몽골텐트 / 바베큐존[4인테크테이블] /화롯대1ea / 갬성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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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vane
indoor/terrace
barbecue
Tent
Facilities
Detail Preview
Special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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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서 대부도치면
대부도 맛집, 해수욕장, 어시장 정보가
좀 더 있으니 참고하세요^^*
작년에도 코로나 시기여서 아이들과 멀리
못가고 대부도 펜션시티 카라반을 이용했었는데
아직도 코로나네요....
슬프네요....ㅠ.ㅠ
대부도 펜션시티의 경우 워낙 큰 펜션이다보니
개별로 가기에는 늘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
대신 카라반이 있기에 저희처럼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는 적당하고
넓은 공간도 있고 물놀이 공간도 있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대부도에서 뽕숭아학당 촬영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도 펜션시티 입구 관리사무소에서 키 받고
차로 자신의 카라반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대부도 펜션시티 카라반의 경우
갯벌쪽 가까이에 있어 좀 더 들어가야 해요.
가는 길에 보니 다양한 펜션들이 쭉 있고
넓은 공간들도 보여요.
노래방 카페도 있네요.
그리고 탁구장도 있는데 채와 공은 매점에서
빌리면 된다고 해요.
저~~기 물놀이장도 보이네요.
작년과 위치도 달라지고 좀 더 커진 것
같은건 제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작년엔 카라반에서 좀 떨어져 있었는데
물놀이장이 카라반에서 더 가까워졌더라구요.
차는 자신의 카라반 뒷쪽에 주차하면 된답니다.
물건 옮기고 이동하고 할 때 넘 편하더라구요.
작년과 다르게 이번엔 별빛 카라반을 이용했는데
좀 더 안쪽에 있어서 그런지 잔디도 가깝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업그레이드~
캠핑의자와 캠핑테이블이 추가되었네요.
각 카라반 마다 가림막도 생겼구요.
아무래도 코시국과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한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카라반 내부입니다.
2인용 침대 1, 2층침대 , 화장실, 식기류,
조리용도구, 수건, 드라이기, 소화기, 난방보일러
에어컨, 텔레비전이 구비되어 있어요^^*
카라반이지만 수압도 좋아요~
온수도 잘 나오지만 너무 오래 사용하면
연속 3명 샤워는 힘들듯요.
저랑 저희 딸이랑 씻었더니 10분정도
기다려야 뜨거운 물 다시 나오더라구요.
문은 이중이라 모기장만 닫고 있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바깥문 닫으면 됩니다.
그리고 카라반마다 바베큐와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고
등도 따로 있어 가족이나 여행일행 단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그렇게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금 넘으면
넓은 잔디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너무 예쁜 공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구조물들이 저녁에는 등이 되어
분위기가 또 달라지더라구요^^*
조금 더 이동하면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무료입니다~
그리고 갯벌을 씻을 수 있는 수도 시설도
되어 있답니다~
지나다니다 보면 다 찍지 못했지만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들이 참 많아요.
여긴 물놀이장~
정말 슬프게도...
저희는 개장 바로 전날 갔다라는....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하나 남은 자리
예약되었다고 좋아했는데 정확한 정보없이...
그냥 코로나 핑계댔지만 아쉬우네요^^;;
저희 아이들은 보드 가져가서 사람 없길래
보드를 타기도 했어요~
한 바퀴 둘러보고 본격적인 식사준비~
대부도 농협가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으니 힘들게 여름철 음식이며 짐이며
다 싸들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대부도 펜션시티 안에도 매점 있어서
다 있어요~~^^*
밤이 되니 정말 너무 매력적이네요.
워낙 넓은 공간이다보니 사람들이 꽉 찼음에도
여유롭게 즐기고 올 수 있었어요.
펜션은 안에서 카라반 캠핑카는 각자의
공간에서 단란하게 지내다보니 크게
코로나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었네요.
대부도 펜션시티 매점도 친절합니다.
가서 불꽃놀이막대를 잔뜩사서 놀았어요.
소리나는 폭죽은 서로 피해가 될 수 있어
하지 않았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소리와
불빛이 나쁘지만은 않았답니다.
아참.
슬리퍼 안가져가서 음청 불편했어요^^:;
하루 자고 와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잊지 마시고 슬리퍼 챙기세요 ㅋㅋ
아래는 대부도관련 포스팅 모아놓았어요.
참고하시어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게요~
여기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주인분이 바뀌었다더니 정말 맛없어졌더라구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