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행보에
"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마저 감성이기 때문에..
애플이 하는데에는 감성50 실용50..
심지어 스위치로 존재하는 바람에 인터페이스 조작으로는 변경이 안되지요...
변경됩니다 스위치 고장나든 안 나든 제어센터에서 가능해용
잉 그 달모양 방해금지 모드 말씀이신가요?
무음모드 말씀하시는 거 아니였나요?
아이덴티티라고 봅니다.
폰에서 소리가 날때와 안날때를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알수 있으니 전 좋은거같긴 해요.
저는 소리/진동이 시리로 제어가 안 되어서 귀찮고 그 구멍 남길바에야 이어폰 잭이나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버튼이 잘 고장나니까 고장 날 즈음에는 새 아이폰을 구매하라는 뜻 아닐까오?! (...)
생각보다 아이폰에서 잘 고장 안나는 부품 중 하나입니당
그런가요.. 구형 아이폰들꺼가 그런건지..
소유중인 아이폰 5 한대, 아이폰 4 한대 모두 완전 맛갔고 4s 한대도 가기 직전인데.. 신기하네요..
이게 더 편하지 않던가요?
How to Mute an iPhone Without Using the Switch
//www.youtube.com/watch?v=QtxKdUcY2aE
다른 제조사들 uneducated 하다.
무음 switch 손톱에 쉽게 흠집이 나고 먼지 유입이 쉬워 유격 생기며 고장난다.
제멋대로 진동 풀리면 소비자 참지 못한다. So 길어진 휴대폰 교체주기 억제할수 있다 우리는.
항상 감사하십시오.
앗.. 아아 막줄...
포켓안에서 급하게 무음으로 바꿔야 할 상황이 있기도 하지요...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일듯합니다.
편하기도 하고, 공간도 얼마 차지 안하니까요
아이패드때부터 쓰던 꿀기능이여서 없어지면 슬플것 같네요. 아이패드 없어진 버전 사고나서 한동안 빈 쇠를 무심결에 만지작 거렸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잘 고장 안납니다.
예전 아이패드 미니2 쓸때 거기에 뭐 엎질러서 씻어낸적 있는데 어느정도 발광하더니만 마르니까 다시 멀쩡해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2년정도 더 썼구요
에어2에서 처음 사라지는 걸 보며 좀 안타깝긴 했습니다
무음을 처리하려면 화면을 켜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극장 이런데서 켜기 애매할 때 그냥 끄라고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에티켓용 느낌?
옛날처럼 *꾹 누르는 갬성 재현이네요
이번에 갤럭시로 넘어가려는데 이게 제일 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은근 유용할때가 많았습니다.
애플워치 산 이후에는 건들지도 않았지만요..
아이팟부터 느낀거지만...무음 스위치로 바꾸면 살짝 보이는 "주황색"이 너무 예뻐서가 아닐런지요...ㅎㅎ 살짝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한데...정확한건 애플 윗선들만 알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