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3 듀오 핏 호환 - aikoseu3 dyuo pis hohwan

[2] 여담으로, 대체적으로 제일 냄새가 적게 발생하는 제품으로는 가향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히츠 또는 테리아의 실버 제품을 주로 꼽으며, 멘솔 라인업(그린, 블루 등) 또한 흡연 시 냄새가 적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3] 연속으로 담배를 피는 행위[4] 막상 스펙상 크기는 그렇게 크게 늘어나지 않았으나 무게가 꽤 많이 늘어났다. 아이코스 3는 홀더와 포켓 충전기 둘 다 합해 130g이 채 안되나 일루마 프라임은 포켓 충전기만 해도 141g이다. 본체와 포켓 충전기의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어 묵직해진 듯.

궐련형 입문은 아이코스2.0 으로 입문을 했었는데

쓰다보니 KT&G의 릴 같이 심플한게 사용하기가 편해서

아이코스에서 릴플러스로 기변을 해서 사용하다가

제품 교체시기라서 듀오로 영입했다.

아이코스3 듀오는 최신 제품이라 그런지

전에 사용하던 아이코스2에 비하면

스틱 충전속도, 편의성에서 많이 보완된게 느껴졌다.

아이코스는 애플같이 고집이 있는데

요즘 기계들에 비해 살짝 큰 사이즈를 고수한다.

대신 분리되는 스틱이 작고 가볍기 때문에 사용할때

가장 연초 스럽다는게 큰 메리트로 꼽을 수 있다.

듀오는 아이코스3에서 연타 기능만 추가되어

아이코스 치고 무려 2회나.. 연속 사용이 가능해졌다.

옆그레이드​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